2022년 상반기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수상 확정
【사우스필드=미시간오늘】2022년도 상반기 미대통령봉사상 수상자가 확정되었다. 디트로이트 한인회 자원봉사상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황규천 자문위원은 이번에 자원봉사상을 신청한 인원은 모두 13명이라고 말하고 청소년 12명 성인 1명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민권 혹은 영주권자가 아닌 신청자는 디트로이트 한인회장상을 수상하게 된다고 전했다.
수상식은 3월 1일 오후 5시 미시간 한인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삼일절 기념식에서 있게 되며 디트로이트 한인회는 수상식 후 간단한 축하만찬을 제공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