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미시간오늘】고국에서 발생한 최악의 산불사태와 미얀마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미얀마와 태국의 재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모금운동이 각 지역에서 펼쳐지고 있다. 디트로이트 한인회(회장 구자명)는 애터미 미시간글로벌센터(센터장 신영란)와 함깨 미얀마·태국을 돕기위한 자선모금행사를 14일부터 말일까지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매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센터에서 모금과 함께 애터미 상품판매가 있으며 판매금액은 전액 성금으로 기부된다. 특히 19일에는 센터에서 비빔밥 바자회가 열리며 비빔밥 판매대금 역시 성금으로 조성한다고 전했다.
OKTA 디트로이트 지회(회장 김동언)는 내부적으로 조성한 성금 $1,000을 본부에 전달했다.
민주평통 시카고협의회(협의회장 김길영)는 경북 산불피해 돕기 특별위원회(총괄위원장 진안순)를 구성하고 지난달 29일부터 한 달간 특별모금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동 위원회 진안순 위원장은 “이번 산불로 고국에서 많은 인명피해와 천문학적인 재산피해를 입은 만큼 중서부 한인사회가 동포애를 발휘하여 피해지역 동포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며 조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길” 당부하고 많은 동포들이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