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필드=미시간오늘】올해 상반기 시
카고 총영사관 순회영사업무가 순조롭게 마
무리됐다.
지난 11일 미시간 한인문화회관(이사장 김병
준)에서는 주시카고 총영사관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상반기 순회영사서비스가 시행되
었다. 이날 업무에는 김현민 민원영사가 안
경숙, 강성현 두 실무관과 함께 디트로이트
를 방문하여 민원인들의 각종 업무를 처리했
다.
이른 아침 문화회관의 문을 열기 전부터 도착하여 주차장에서 대기하던 민원인들은 업무가 시작되면서 문화회관 세종홀에 마련된 업무장소에 입장하여 대기하는 동안 차분히 준비한 서류를 점검하는 등 많은 민원인들이 몰려 왔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혼잡없이 업무가 진행되었다.
김현민 영사는 “순회영사업무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은 디트로이트 한인회와 미시간 한인문화회관에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고 “타 지역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민원업무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차질없이 모든 업무가 마무리 된데 대해 민원인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과거 차량 이동을 할 때와 달리 항공편을 이용하면서 실무관이 줄어 업무가 과중하기 도 했지만 별다른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김 영사는 순회영사 업무를 맡은 후 디트로이트에서 처음 민원 업무를 맡으면서 짐작은 했지만 업무량이 예상 외로 많았다며 10월쯤 예상하는 하반기 업무에는 이틀간 시행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현민 영사는 지난해 있었던 고국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디트로이트 재외투표소 선거관리관을 맡기도 했었다.
관련사진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안경숙, 강성현 실무관
-민원인들이 순서를 기다리며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