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한인회는 2월 10일 미시간 문화회관에서 임시 총회를 열고 이사회에서 추대한 조영화 전 회장을 제 3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디트로이트 한인회는 공석 중이던 한인회장이 선출됨에 따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이종효 선거관리위원장은 조영화 회장이 무투표 당선되었음을 공표하고 곧이어 본인이 수락함으로써 취임 선서와 함께 제 34대 한인회가 출범하게 되었다.
조 회장은 수석 부회장에 황규천 총무이사를 지명하는 등 임원진 구성을 마쳤으며 이날 총회 이후 재개된 임시 이사회에서 동의 및 인준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