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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한인회 3.1절 행사 개최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
대통령봉사상-보스윅전시회도 함께
[사진=차진영 디트로이트 한인회 이사 제공]
지난 1일 미시간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한인회(회장 조영화)의 제 94주년 3.1절 기념식에는 150여명의 한인 동포가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미시간 주 상원의원인 훈영 합굿과 사우스필드(Southfield) 로렌스 시장, 데이빗 로덴(David Roden) 미시간 명예영사 등이 참석, 자리를 더욱 빛냈다.
1부 3.1절 기념식은 원종범 미시간 교역자협의회 회장의 개회 기도에 이어 한인회 김진경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이어 열린 2부 행사에서는 세종학교의 난타와 한국댄스, 정주리 무용단의 현대 무용 등이 펼쳐졌다.
또 미국 대통령 평생 봉사상(Lifetime Award)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오바마 대통령 평생 봉사상은 강세진씨가, 가족 금상(Family Gold Prize)은 김준섭 디트로이트 한인회 공보부장 가족(최혜정, 김수연, 김유성, 김예연)이, 성인 금상(Adult Gold Prize)은 박원민 미시간 한인 문화회관장이, 청소년 금상(Youth Gold Prize)은 다니엘 리, 정현우군이 각각 수상했다. 청소년 은상(Youth Silver Prize)은 정유철, 정재은, 김미진이 수상했다. 성인 동상(Adult Bronze Prize)은 황규천 디트로이트 한인회 부회장, 청소년 동상(Youth Bronze Prize)은 황인상, 저스틴 윤, 안태현이 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대학생들이 적극 참석함으로써 세대간 간격을 좁히는 성과를 올렸다.
한편 이날 미시간 한인 문화회관에서는 ‘역사의 재 발견 고종황제-Bostick&Collarborne 1890’s-1900’s’ 전시회가 시카고한인문화회관과 시카고 총영사관의 후원으로 열려 주목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