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영사단배 축구대회, 한국팀 대회 사상 첫 승 수확
모두 16개팀이 참가한 미시간 영사단배 국제 축구대회가 지난 10월 12일 미시간 주 포니악의 Ultimate 실내 축구장에서 개최됐다.
미시간 주 돌파축구회와 아리랑축구회 연합으로 구성된 한국팀은 첫 경기에서 지난해 준우승팀 강호 시리아를 맞아 대회 참가 사상 첫 승리를 기록했으나 이후 이탈리아와 멕시코에 패해 1승 2패로 아쉽게 예선 탈락했다.
조영화 디트로이트 한인회장은 “우리 선수단이 결과를 떠나 너무 잘 했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스턴 미시간 대학의 사물놀이 동아리인 한소리(회장 차지민)가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데이빗 롸든 명예영사는 우리말로 “멋 있읍니다”를 외치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또한 이날 영사관에서 서동건 영사님께서 직접 오셔서 후원을 해주시기도 했다.
미시간=조영화 디트로이트 한인회장
시카고 중앙일보 2013년 11월 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