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액=미시간오늘】”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을 추진하겠습니다.”
-앤디 마이즈너 오클랜드 카운티의 재무 앤디 마이즈너 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포니액의 한 식당에서 주요 한인 인사들과 조찬 모임을 갖고 미시간 한인커뮤니티와의 긴밀한 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조찬회는 미시간주지사 아태자문위원장과 노던미시간대학교 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박혜숙 박사의 주선으로 이루어졌으며 김병준 미시간한인문화회관 이사장과 황규천 디트로이트 한인회 이사장, 미시간오늘 박원민 발행인이 자리를 함께했다. 마이즈너씨는 오클랜드 카운티에는 다양한 종류의 소수민족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 한인 커뮤니티와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협력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특히 한인 커뮤니티에서 진행하는 주요 행사 등을 사전에 알려주면 적극 참석하는 것은 물론 후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마이즈너씨는 세금보고 시즌을 맞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세금을 제때 납부하지 못해 주택이 차압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오클랜드 카운티에서 이를 해결하기위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하고 적극 활용하여 소중한 주택을 잃는 불행을 겪지 않게 되기를 당부했다. 혹시라도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4월 1일 전까지 자신에게 연락을 주면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이즈너씨는 3월 1일 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100주년 삼일절 기념식에 참석하기로 했으며 단오축제와 광복절 행사 등 주요 한인행사에 초청해주면 꼭 참석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