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대한민국 총선 넉 달 앞으로
재외 유권자 2월15일까지 등록해야 디트로이트 투표소 설치 유력한 가운데 유권자등록 독려
[미시간 오늘]
고국의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넉 달 앞으로 다가왔다. 역대 어느 때보다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고국에서는 본격적인 선거모드에 돌입한 분위기이다. 중서부 재외 선거관리관으로 파견된 김성욱 선거담당 영사는 재외국민들의 유권자 등록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한 사람도 빠짐없이 기간 내에 등록하기를 당부했다. 특히 디트로이트 투표소는 과거 20대 국회의원선거와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위해 미시간 한인문화회관에 투표소를 설치운영하여 성공적으로 선거를 치루어냄에 따라 내년 총선에도 투표소 설치가 유력한 만큼 자칫 등록 유권자수가 적어 취소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 영사는 “두 차례 선거를 치루면서 디트로이트 투표소가 관내 여러 투표소 중에서 모범 투표소로 평가받았기에 이번에도 투표소 운영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하고 유권자 등록 기간을 놓쳐 투표를 하지 못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급적 서둘러 등록을 하기를 당부했다. 김 영사는 또 “과거 투표를 위해 등록을 했더라도 다시 등록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하고 “유권자등록은 인터넷으로 쉽게 할 수 있으며 스마트 폰으로 가능하다”고 덧붙이며 본보의 광고를 참조하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