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트로이트 명예영사를 지냈던 타바카 변호사가 지난달 28일 타계했다.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난 고인은 디트로이트 명예영사를 지낼 정도로 한인사회에도 많이 알려져 있다. 변호사를 활동하며 한인들을 위한법률 자문 등을 맡기도 했다. 고인의 장남이 톰 타바카 씨는 “부친은 평소 매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4년 전 투병생활을 하기 전 까지만 해도 현업을 할 만큼 일에 대한 애착이 크기도 했다”고 말했다.
미시간 한인문화회관 김병준 전 이사장은 리보니아의 성당에서 집접된 장례미사에 참석하여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으며 유족들에게 한인사회를 대신하여 위로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디트로이트 한인회와 미시간 한인문화회관은 각각 조화를 보내 고인의 명복을 빌었으며. 김영석 시카고 총영사는 별도로 유족에게 위로의 카드를 발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