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주 보건복지부 미시간 거주자 325명 검사대상
미국내 확진자 57명

[미시간 오늘]
미시간주 보건복지부 관리는 최근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우한폐렴(코로나19)과 관련하여 미시간 거주자 중 325명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정부 공무원 린 섯핀 씨에 의하면 미시간에는 아직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없지만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 최근 2주 안에 중국 등을 여행했거나 확진자가 승선했던 크루즈 여행을 다녀 온 사람을 대상으로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섯핀 씨는 감염의심자를 대상으로 수용시설에 격리된 사람은 없으나 가급적 집에서 자가격리해줄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켄트 카운티의 브라이언 하티 씨는 “중국을 떠난 날로부터 2주 동안은 회사에 출근하지 말고 학교에 등교도 하지 말며 대중교통을 이용하지도 말 것을 당부했다.
미시간 보건복지부는 이미 5명의 감염 의심자에 대해 검사를 했으며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했다고 밝혔다.
주 정부는 유증상 의심자에 대해 2주동안 매일 고열이나 기침, 호흡장애 등을 일으키는지 점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