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1차 순회영사 서비스 순조롭게 마무리
우한 코로나 대비해 실무관들 마스크 착용하고 업무

실무관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민원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많은 민원인들에도 불구하고 순조롭게 진행 되었다.
【사우스필드=미시간오늘】올해 들어 처음 시행된 순회영사가 순조롭게 마무리 되었다. 지난 6일 미시간 한인문화회관에서 실시된 순회영사업무에는 250여 명의 민원인이 방문을 했으며 400여 건의 각종 민원업무를 처리했다. 이날 처리된 업무에는 여권재발급 등의 업무와 각종 인증서 및 위임장 등의 업무가 주를 이루었으며 병역상담 및 출생신고 등을 하는 민원인들도 있었다. 김남진 영사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우한 코로나에 대한 대비책으로 실무관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업무를 보도록 했으며 입구를 비롯한 곳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기도 하였다. 이날 민원인들은 대부분이 사전 예약한 시간에 맞춰 방문을 함에 따라 아무런 문제없이 순조롭게 업무가 마무리 되었으며 마지막 민원인이 3시 10분 정도에 업무를 처리함 으로써 평소보다 훨씬 빠르게 업무가 끝났다. 김남진 영사는 디트로이트의 경우 통상 3월에 실시하는 순회업무에 인원이 몰리는 것을 감안하여 실무관을 1명 더 충원하였다고 밝히고 앞으로 디트로이트 지역은 3월과 8월은 각각 3명 씩의 실무관을 배치시켜 효율적인 업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
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