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최임 준비하는 박선영 회장
역대 회장 및 이사장초청 간단회 열기로
차기 회장단에 부담주지 않기 위해 문제 해결위한 자문 구해
【사우스필드=미시간오늘】박선영 디트로이트 한인회장은 오는 14일 오후 노바이의 한 식당에서 역대 한 인회장 및 이사장 역임자들을 초청 하여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올해 말로 임기가 끝나는 박 회장은 임기 를 마무리하면서 새로 선출된 제39 대 회장과 이사장을 함께 초청하여 전임 회장 및 이사장단의 자문을 구 하는 자리를 만들기로 한 것이다.
역대 회장단 초청 간담회는 과거 한 인회의 분규조짐이 보일 때 전임 회 장단이 나서서 모임을 주선하여 토 의를 하기도 했지만 회장 및 이사장 역임자들을 부부동반으로 모두 초 청하는 자리는 이번이 처음이다.
박 회장은 초청간담회 개최의 배경 에 대해 “전임회장의 탄핵으로 어 수선한 분위기속에서 갑작스럽게 회장직을 맡게 되면서 결코 쉽지않 은 과정이었다”고 말하고 “특히 올 해가 디트로이트 한인회 창립 55주 년을 맞은 해임에도 불구하고 대내 회적으로 분규단체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다니며 임원진의 사기를 떨 어뜨리곤 했다”고 덧붙였다. 그럼에 도 불구하고 임원진과 이사진은 지 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를 해왔 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정상적인 한인회 활동을 하지 못함으로써 연 초 계획했던 창립 55주년 기념행사 도 갖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나타내 기도 했다. 박 회장은 또 “선배 회장 님들을 초청하는 자리는 진작에 마 련했어야 하는데 사정 상 미루어오 다가 임기가 끝날 때가 다 되어서야 실행하게 된 것이 송구스럽기까지 하다”고 말하고 “이번 간담회에서 여러 선배 회장 이사장님들의 조언 으로 한인회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했다.
헌편 타주로 이주했거나 이미 작고 한 전임회장을 제외한 초청대상은 10명 내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 며 임원진과 차기 회장 및 이사장이 참석하게 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