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도승 문화회관 이사장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과 불편 함 속에서도 오늘 문화회관에서 디 트로이트 한인회장 및 이사장 이취 임식이 개최되게 된 것을 미시간 한인문화회관을 대신하여 매우 기 쁘게 생각하며 축하의 말씀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그동안 박선영 회장님과 황규 천 이사장님의 지역사회를 위해 헌 신하시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런 분들의 희생어린 봉사가 있었기에 미시간 한인사회가 유지되며 발전 할 수 있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많은 어려 움 속에서도 오직 지역사회를 위해 남다른 애정과 열정으로 수고하신 두 분의 노고에 뜨거운 감사와 위 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앞으로 2년간 제39대 디트 로이트 한인회를 이끌어갈 이상웅 회장님과 이명현 이사장님께 축하 의 말씀을 드립니다. 두 분은 각 분 야에서 깊이있는 전문 지식과 경험 을 쌓아오셨으며 또한 최근까지도 부회장으로서, 부이사장으로서 지 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동참해 오셨 습니다. 우리 문화회관은 두 분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 로 모든 분야에 협력을 아끼지 않 을 것을 약속드리고자 합니다.
그동안 미시간 한인문화회관과 디 트로이트 한인회는 비록 단체명은 달라도 한 가족처럼 모든 면에서 서로 협력하며 긴밀한 관계를 유지 하여 왔습니다. 따라서 타 단체는 물론 타 지역에서도 부러움의 대상 이 되곤 하였습니다. 문화회관은 이러한 관계를 지속시키기위해 한 인회와의 소통창구를 확대하고 공 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기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신임 회장님과 이사장 님께 축하를 드리며 행운을 빕니다.
모쪼록 코로나 시기에 건강 유념하 시길 빌며 저물어가는 경자년 잘 마무리 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가득 한 신축년 새해 맞으시길 기원합니 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미시간 한인문화회관
이사장 윤 도 승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