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임원회 개최
삼일절 기념식 및 미 대통령 몽사상 수상식 준비 점검

【사우스필드=미시간오늘】디트로이트 한인회(회장 이상웅)는 13일 미시간 한인문화회관에서 정기임원회를 열고 102주년 삼일절 기념식과 미대통령자원봉사상 수상식 준비사항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웅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과 불편을 겪는 가운데에서도 임원회 참석을 한 데 대해 감사를 표시하고 “비록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확진자수가 감소추세에 있지만 여전히 코로나 감염에 대한 위험성이 존재하는 만큼 모두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념하길” 당부했다.
이날 임원회에서는 27일 개최되는 삼일절기념식과 2021년 전반기 대통령 자원봉사상 수상식 준비에 대한 협의가 있었다. 임원회에서는 이번 행사를 코로나 감염 위험성이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제한된 인원만을 초청하여 소규모로 진행하기로 했다. 기념식과 수상식 순서 또한 간소화하여 행사 참가자들이 문화회관에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어서 올해 디트로이트 한인회 창립 56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개최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기념행사는 잠정적으로 4월 24일 열기로 했으며 행사내용으로는 전직 회장 및 이사장 초청 간담회를 비롯하여 건강세미나와 한인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표창 등을 갖기로 했다.
한편 27일 수상식을 갖는 대통령 자원봉사상 수상자는 가족수상자 포함 모두 13명이며 각각 금상 10명과 은상 2명 동상 1명이라 밝혔다. 디트로이트 한인회 대통령자원봉사상 관리를 맡고 있는 황규천 전 이사장은 이번 수상자들의 심의 기준은 2020년도 봉사활동을 대상으로 하는데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거의 대부분의 활동이 중지됨에 따라 수상자가 적을 수 밖에 없었다고 말하고 코로나 상황이 호전되는데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수상자 명단>
Reece Chae, Sungmin Choi, Elizabeth Joo, Faith Sion Park, Daniel Kim, Hyeong Kim, Sun Uk Kim, Ian Kim, Lynn Kim, James Seunghoon Kim, Soohyok Joshua Han, Hyunseo Lee, Na-than Changhoon 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