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한인회 이사회 개최
회칙 개정위원회 구성키로

디트로이트 한인회 이명현 (Michael M. LEE, 회계사, 변호사) 이사장
한인회 사무실에서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사우스필드=미시간오늘】디트로 이트 한인회는 지난달 31일 정기 총회 직전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 다. 이명현 이사장은 개회에 앞서 이날 이사회는 9월 개최키로 했던 정기이사회의 연장선상에서 개최 하는 것으로 임시이사회가 아님을 밝혔다. 이사회에 참석한 이종효 이사는 9월 정기이사회가 정족수 를 채우지 못해 무산된 것과 관련 하여 이는 당시 일부 이사들의 사임과 관련하여 재적 이사의 숫자를 확인하지 못한 데에서 기인한 것이 라며 9월 정기이사회는 회칙에 따 른 정족수를 채움으로써 성원이 되 었었다고 설명했다. 이종효 이사에 따르면 이사회 성원 정족수는 재적 이사의 과반수 출석인데 당시 이사 진 중 한 명이 개인 사정으로 사임 을 했고 이사회에서 이를 수리하여 처리되었음에도 이사 명단조정에 반영하지 않음으로써 착오가 생기 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사회에 서는 향 후 이와 같은 착오를 방지 하고 또한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 나로 인한 대면 모임에 제한을 받 게 되는 것과 관련하여 줌을 이용 한 회의 등을 회칙에 명시하는 등 회칙개정의 필요성을 제기하기도했다.</p>
<p>이날 이사회에서는 김진경 부이사 장겸 총무이사의 이사 연임을 인준 하였으며 총회에 회칙개정위원회 구성과 신임 이사진 추대 및 인준 에 관한 사항의 위임에 대한 발의 를 하기로 했다. 이사회는 이날 참 석한 이상웅 회장과 권정희 부회장 으로부터 각각 사업 및 회계에 관 한 업무보고를 받았으며 행정감사 및 회계감사가 차질없이 진행되었 음을 발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