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3월 디트로이트 한인회 임원회 개최_2022.3.27

인사말을 하는 이상웅 회장

디트로이트 한인회가 임원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사우스필드=미시간오늘】디트로이트 한인회는 지난달 27일 문화회관에서 정기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4월 30일 한인회 창립 57주년 행사 등에 대해 협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상웅 회장은 코로나 상황이 호전됨에 따라 한인회 또한 그동안 제한된 조건에서 시행 해왔던 행사를 정상적으로 준비하여 할 수 있게 된 것을 고무적으로 생각하며 임원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임원회에서는 5월 1일 문화회관 및 한미여성회와 공동 주최로 무궁화 묘목나누기 행사와 7월 30일 디어본에서 개최하는 정전협정 기념식에 대한 협의를 하고 모든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이종효 자문위원은 한인회가 지난 수 년간 분규단체로 분류되어 모든 한국 정부 추진 사업에서 제외되었다가 지난해 화합을 이룸
으로써 재외동포재단이 주관하는 수요조사에 응해 두 건의 사업 승인을 받았다고 밝히고 이로써 대내외적으로 분규가 완전히 종식되
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 자문위원은 최근 관할공관으로부터 사업승인 이메일을 받았음을 밝히고 한 가지도 쉽지
않은 것을 두 가지나 승인 받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소식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