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주년 광복절 행사 성황_2022.8.13.미시간 한인문화회관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GRJ6rr2M-SY
미대통령 자원봉사상 수상식...평화의 소녀상 건립8주년
미중서부한인회연합회 독고영식 연합회장 참석
기념식 후 처음으로 디너쇼 열기도

미대통령 자원봉사상 수상자들과 임원진 및 내외 귀빈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우스필드=미시간오늘】77주년을 맞은 디트로이트 한인회 광복절 기념식에 미주중서부 한인회연합회 독고영식 회장과 이문상 수석부회장이 첨석함으로써 여느 때와는 다른 특별한 행사로 기억되게 되었다. 지난 13일 미시간 한인문화회관에서는 미시간 동포들과 내외 귀빈 등 13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행사는 평소처럼 사물놀이팀 우리소리의 개막공연으로 시작되었다. 최미남 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제일 사랑교회 유대현 목사의 개회 기도에 이어 권정희 부회장의 개회사와 데이빗 로든 명예영사, 독고영식 연합회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독고 회장은 축사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고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얼을 기리는 시간을 갖기를 당부하고 디트로이트 지역 출신 인사들에 대한 역사적 중요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독고 회장은 한인회와 문화회관에 각각 후원금을 전달하고 신영란 애터미 본부장과 미시간오늘 박원민 대표에개 감사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1부 순서에 이어 대통령봉사상 수상식이 있었다. 이번 수상에는 평생봉사상 1명 포함 3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독고 회장과 이상웅 회장이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 8주년 기념 헌화를 했다. 염점순 미시간 한미여성회 회장과 권정희 KAWAUSA 회장이 헌화 후 참배를 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넋을 기렸다. 기념촬영 후 정은호 양의 첼로 연주가 있었으며 1,2,3부 행사를 모두 마친 후에는 디트로이트 한인회가 제공하는 만찬과 함께 한 때 신중현 악단의 드럼 마스터로 활동했던 권순근 마스터와 가수 최창희 씨의 특별 무대가 마련되어 참석자들이 향수를 달래기도 했으며 록 가수 마이클 이재호 씨의 협찬 공연이 있기도 했다.
모든 행사가 끝난 뒤에는 권순근 마스터가 리드하는 본격적인 여흥 시간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이 춤과 노래로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기도 했다. 이상웅 회장은 기념식 등의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특히 멀리에서 참석을 하여 자리를 빛낸 독고영식 회장과 이문상 수석부회장 및 권순근 마스터와 최창희 가수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개회기도를 하는 유대현 목사
사물놀이팀 우리소리의 개막 연주
김병준 전 이사장과 데이빗 로든 명예영사
소녀상에 헌화하는 염점순 한미여성회 회장
정흔호 양의 첼로 연주
권순근 드럼 매스터와 마이클 이재호 씨의 협찬공연
이문상 수석부회장이 만세삼창을 인도했다.
양손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만세삼창을 하는 모습
열창하는 최창희 가수
소녀상에 헌화 후 기념촬영을 한 참석자들
독고영식 회장으로부터 미대통령사을 수상하는 박호영 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