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용:
- 한복입은 전체사진
- 축사를 해준 인사들,좌로부터 김정한 총영사, 데이빗 로든 명예영사, 독고영식 중서부 연합회장, 조규자 세계 한인여성회장, 김병준 문화회관 이사장, 스테파니 창 주상원의원
- 연방의원상을 수상한 영광의 얼굴들
- 주지사 표창을 받은 권정희 회장과 부군
- 대통령자원봉사상을 수상한 주요 임원진
- 문화회관을 방문한 회원들이 소녀상 곁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 주상원의원인 스테파니 창으로부터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
-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맥키낙 아일랜드에서 육지로 돌아오기 위해 페리호에 승선한 회원들
【로뮬러스=미시간오늘】KAWA USA(Korean American Women’s Association, 총회장 권정희) 전국 총회 및 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지난 3일부터 사흘간 디트로이트 공항 인근의 쉐라톤 호텔에서는 내외 귀빈 등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 행사가 성대히 개최 되었다. 이종화 전 미시간 한미여성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미 전역에서 회원들이 참가하였으며 김정한 시카고 총영사와 스테파니 장 미시간 주상원의원을 비롯하여 독고영식 중서부연합회 회장 내외와 이문상 수석부회장 내외, 김병준 문화회관 이사장 내외, 데이빗 로든 명예영사, 조규자 세계 한인여성회장, 박선영 디트로이트 한인회 이사장 등이 초청되어 자리를 빛냈다.
대회 첫날 오후 쉐라톤 호텔 3층에 마련된 대연회장 입구에서는 문화회관 산하 학생자원봉사단이 참가자들의 접수와 등록을 도왔으며 행사장 안에서는 B-Flat 오케스트라가 그리운 금강산, 독도 아리랑, God Bless America 등을 연주하며 본격적인 대회 분위기가 무르익기 시작했다. 참가자들이 모두 행사장 안에 자리를 잡자 디트로이트 연합장로교회 김해길 담임목사의 기도로 저녁 만찬이 진행되었다. 만찬 후에는 단체 사진촬영이 있었으며 이날도 문화회관 산하 사물놀이팀인 우리소리가 개막을 알리는 힘찬 연주가 계속되었다. 여느 때보다 더욱 우렁찬 공연을 펼친 탓에 행사장은 절정으로 치닫는 듯 했다. 공연이 끝나자 참석자들의 우뢰와 같은 환호와 갈채에 행사장은 또다시 열광의 도가니로 바뀌었
다.
이후 기수단이 입장하면서 국민의례에 이어 이선화 GCF 미시간 지부 회장의 인도로 성조가와 애국가가 제창되었다. 권정희 회장은 참석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행사 준비에 모든 노력과 협력을 아끼지 않은 임원진과 미시간 한미여성회, 디트로이트 한인회 및 문화회관 관계자와 미시간오늘 및 자원봉사자들에게도 특별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염점순 미시간 한미여성회 회장과 실비아 패튼 KAWAUSA 이사장은 각각 환영사를 했으며 이어 클리블랜드에서 온 최창희 가수의 축하무대가 펼쳐지기도 했다. 계속해서 독고영식 중서부 연합회 회장과 김병준 문화회관 이사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독고 회장은 지난 4월초에 중서부 연합회 주최의 차세대 리더십 포럼과 이번 행사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공연을 펼친 우리소리와 B-Flat 오케스트라에게 표창장과 금일봉을 수여하기도 했다. 김정한 총영사와 스테파니 창 상원의원 및 데이빗 로든 명예영사의 축사와 Kyu Kelly 세계 한인여성회장의 축사가 이어지고 김도연 양 등의 축하 무용이 있었으며 심민정 선생의 대금 특별 연주가 첫날 마지막 순서로 마련되었다.
둘째 날에는 동 호텔에서 회원 총회와 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가 각각 진행되었다.
둘째 날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케티 보잭 박사의 “한국인의 뿌리를 찾아서”를 주제로 한 강연과 입양아 가족 관련 세미나 및 황규천 중서부연합회 사무총장의 도인체조 시범과 실습이 있었다. 또한 김병준 문화회관 이사장의 사군자 시범이 있었으며 탤런트 쇼가 마련되어 모두가 모처럼 흥겨운 시간을 갖기도 했다. 둘째 날 프로그램을 마친 후에는 문화회관을 방문하여 소녀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으며 저녁 만찬과 함께 노래방과 댄스를 추는 등 여흥 시간을 가졌다. 문화회관 측은 공사 중임에도 회원들을 위해 임시 무대를 만들어 행사 진행을 도왔다. 공사 전 몇차례 문화회관을 방문했던 회원들 중에는 달라진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며 실비아 패튼 이사장은 회원들에게 KAWA USA 차원의 문화회관 후원을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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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참가한 회원들과 초대 손님들은 이번 행사의 주제에 맞게 대부분 한복을 곱게 차려 입었으며 사물놀이와 대금 연주를 비롯하여 오케스트라의 한국 가곡과 가요 등을 연주하여 참석자들에게 큰 감명을 주기도 했다.
셋째 날에는 차승순여행사의 주관으로 이번 행사에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북미시간 투어를 위해 일부 회원들이 아침 일찍 차량에 탑승했다. 이날 투어를 위해 애터미 서남 본부장이 차량을 제공하고 직접 운전대를 맡았으며 황규천 중서부 연합회 사무총장이 여행 가이드 역할을 했다. 2박 3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7일 복귀한 회원들은 평생 기억에 남을 멋진 여행이었다며 여행기간 내내 꿈을 꾸는 듯 했다고 말하고 여행일정을 마련한 차승순 전 한미여성회 회장에게 특별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