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용: 소냐 플라타 씨(가운데)가 한인회 임원 이사진과 기념촬영을 했다.
【사우스필드=미시간오늘】미시간 지역 주요 단체에 대한 후원의 물결이 봇물 터지듯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 들어 미시간 한인문화회관을 비롯하여 디트로이트 한인회 등 주요 한인 단체들은 개인은 물론 여러 단체들로부터 적지 않은 후원금과 물품을 기부받고 있는 중이다. 지난 12일 디트로이트 한인회는 Flagstar 뱅크로부터 5천달러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기업의 이익금에 대한 사회 환원 차원에서 이루어진 이번 후원금 전달은 한인회로서는 올해 초 신현찬 박사로부터 1만달러를 기부 받은 데 이어 두 번째로 큰 금액을 받게 되었다. 한인회 권정희 회장과 박선영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이사진은 문화회관에서 Flagstar 뱅크로부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소냐 플라타 씨와 캐시 모르겐 씨가 방문을 하여 후원금을 전달했다. 소냐 플라타 씨는 “비록 큰 금액은 아닐 지라도 이를 계기로 한인 커뮤니티와 회사가 좋은 유대 관계를 갖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Flag-star 뱅크에서는 재작년에 문화회관에서 개최된 김치축제에도 2천 달러를 후원했었다. 권정희 회장은 후원금 전달을 위해 문화회관을 방문한 직원들에게 한인 사회를 대신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인연으로 남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바다횟집에서 5백 달러를 기부하는 등 개인과 업소들이 다양한 액수의 후원금을 보내고 있다.
문화회관 또한 신현찬 박사의 15만 달러 쾌척에 이어 적지 않은 후원금이 속속 답지하고 있는 중이다. 이미 고광국, 고국화 박사 내외가 5천 달러를 기부한데 이어 박혜숙 박사 내외 또한 3천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애터미 미시간 글로벌센터(센터장 신영란)는 문화회관 증개축이 마무리되어 가며 세종홀을 위한 고급 의자 100개(5천 달러 상당)를 기증했다. 또 이달 초 전국대회를 미시간에서 개최하여 문화회관에서 저녁 만찬을 갖기도 했던 한미여성회 총연합회(KAWAUSA)에서도 2천 달러 상당의 포디움을 기증하기로 약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