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우리가 보답을 해야지요"
디트로이트 한인회에서 주요 단체에 대한 후원하기로 결정
【사우스필드=미시간오늘】”우리가 그동안 많은 혜택과 도움을 받은 만큼 이젠 그에 대한 보답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디트로이트 한인회(회장 권정희)는 지난 8일 문화회관에서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회에서는 오는 29일 디어본에서 개최되는 제70주년 정전협정 기념식에 대한 일정과 주요 준비사항 등을 협의했다. 예상 참석 인원을 150여 명으로 판단하고 그에 따라 식사 등을 준비하기로 했으며 문화회관 산하 사물놀이단인 우리소리와 B-Flat 오케스트라를 비롯하여 이광진 박사와 최창희 가수의 축하공연을 확정했다.
예산으로는 대한민국 보훈처와 후원금 등으로 충당키로 하고 부족분에 대해서는 한인회의 예산을 사용키로 했다.
제78주년 광복절 기념식과 2023 하반기 대통령봉사상 수상식은 8월 12일 문화회관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문화회관 사용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재차 확인하기로 했다.
이날 임원회에서는 다음달에 열리는 중서부연합회 주최 장학기금과 문화회관 발전기금을 위한 골프대회에 후원을 하기로 결정했으며 올해 미시간에서 중서부연합회로부터 2명의 학생들이 장학금 수혜를 입은 것과 관련 금액을 평소보다 증액하기로 의결했다. 이상웅 사무총장은 “한인회가 이젠 예산상에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긴 만큼 그동안 도움을 받은 단체들에 대해 보답 차원의 후원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제안을 해 이를 통과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