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미시간오늘】제21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이하 평통)시카고 협의회가 성대한 출범식과 함께 2년간의 항해를 위해 돛을 올렸다. 지난 14일 시카고의 웨스틴호텔에서는 김관용 수석부의장과 김정한 총영사, 진안순 운영위원, 윤기로 중서부연합회장 등 150여명의 내외 귀빈과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1기 출범식이 거행되었다. 이날 출범식은 그 규모면에서 이전의 춤범식과는 비교가 무색할 정도로 성대하게 치러졌으며 그만큼 김길영 회장이 이끄는 21기 평통 시카고협의회에 대한 기대가 큰 것임을 반증했다. 정주리 미시간지회 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출범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영상메시지와 21기 평통의 활동 방향에 대한 영상이 각각 상영되었다. 김관용 수석부의장은 간부위원들과 자문위원들에게 임명장과 위촉장을 수여하였으며 이어서 김길영 회장의 취임사를 겸한 개회사가 있었다. 김회장은 “제21기 민주평통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함께 모국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면서 힘찬 출발을 했다”고 말하고 “이번 출범은 우리 모두의 가슴에 새로운 각오를 심어 주는 것 같아 더욱 뜻깊은 출범식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저를 비롯한 자문위원들 모두는 개인의 영예와 책무보다는 모국과 동포사회를 위한 자기 희생의 길에 동참하는 것을 긍지로 삼고 투철한 안보정신과 애국애족하는 마음의 의지를 결집하여 제21기 민주평통 시카고협의회에 주어진 소
명과 평화통일을 이루는데 혼신의 정열을 쏟아 부을 것을 다짐하자”고 제안했다. 계속해서 진안순 중앙운영위원과 김정한 총영사 및 윤기로 중서부한인회연합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2부 순서에서는 김관용 수석부의장주관으로 통일정책 강연과 질의응답 및 의견개진이 있었고 이어서
김길영 회장이 주재하는 정기총회가 진행되었다. 이날 개최한 21기 첫 총회에서는 지역 협의회 임원선임 및 운영방향, 주요 사업계획 등에 대한 심의 및 의결이 있었다. 회의 말미에는 모두가 행사장 안에 손을 잡고 둘러 서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하기도 했다. 한편 15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미시간지회 출범식이 있었다. 신명숙 지회장은 “그동안 많은 노력 끝에 마침내 지회 승격을 이룰 수 있었다”며 감격해 하고 이번 승격을 위해
성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길영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과 미시간 지역사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현재 미시간 지회는 12명의 자문위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무에 김종배, 간사에 오준석 위원이각각 선임되었다.
관련사진내용:
-김관용 수석부의장
-김길영 회장의 취임사
-참석자들이 서로 손을 잡고 행사장 주위에 둘러서 ‘우리의 소원’을 불렀다.
-시카고 협의회 출범식 이튿날 미시간지회 참립기념식이 있었다.
-제21기 평통 시카고협의회 출범식을 마친 후 참석자들이 김관용 수석부의장과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시카고 협의회 제공)

경축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카고협의회의 출범을 축하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