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시간오늘】디트로이트 한인회 권정희 회장이 이달 초 한국에서 개최된 제17회 세계 한인회장대회에 참가했다. 전 세계 63개국 350명의 한인회장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동포사회를 대표해 참가한 한인회장들을 통해 모국 정부의 주요 재외동포 정책을 전해듣고, 재외동포의 정체성 함양과 지위향상을 논의하며 모국과의 상생 발전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한편 10월 5일 개최된 기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참석하였다.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동포 여러분의 초기 해외진출은 고되고 미미하였지만, 여러분의 각고의 노력으로 위대한 한국인의 이민사, 경제사를 써내려 오셨다. 새로운 기회를 찾아 시작된 120년 이민의 역사는 그 동안 대한민국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데 큰 힘이 되었다”며 “지난 6월 출범한 재외동포청을 중심으로 전 세계 동포 여러분들을 더욱 꼼꼼하게 살필 것이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해 750만 동포 여러분들이 함께 힘을 모아 뛸 수 있는 운동장을 넓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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