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밍턴힐즈=미시간오늘】디트로이트 세종학교(교장 김선미)는 3월 2일 세종학교 수업일에 3.1절의 깊은 뜻을 새기고 배워 의미를 되새기고 학생들의 한국 역사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또한 이 날에는 1972년에 개교한 디트로이트 세종학교 개교 기념일 행사로 <제17회 세종 골든벨> 행사를 가져 3학년 이상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과 한국의 역사,문화에 대한 지식을 겨뤄 골든벨 우승자를 가려내었다.
각 반의 우승자는 아래와 같다.
난초반 손하준 /무궁화반 박서연/장미반 김가윤/해반 최예린/솔반 이연서/달반 박재연/별반 윤수은/하늘반 이지원
또한 미시간의 한국학교를 대표하여 한국의 역사, 문화를 널리 알리는 일에 앞장 서 차세대 동포학생들의 정체성을 키우는 세종학교는 지난 2월 10일에는 설날을 맞아 새해의 의미를 배우고 학부모님과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드리는 행사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2월 24일에는 한국의 정월 대보름의 풍습인 '부럼 깨기'와 '더위 팔기' 등을 통해 한국의 풍속을 재미있게 수업으로 체험하였다.
한편 세종학교는 2학기에도 다양한 행사들을 개최하며 학생들이 한국어 배우기와 한국의 역사, 문화 배우기를 통해 한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키워 세계를 이끌어나갈 인재로 키우는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관련사진:
-골든벨 우승자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드리는 학생들
-부럼깨기를 하는 학생들
-한복을 차려입은 김선미 교장과 어린이들
【기사 사
진 세종학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