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필드=미시간오늘】2024 하반기 대통령봉사상 신청마감 결과 모두 50명이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봉사상 관리를 맡고 있는 황규천 디트로이트 한인회 자문위원은 2024 하반기 신청자수가 50명으로 집계 되었다고 전해왔다. 황 위원은 이번 봉사상 신청자들 중에는 한인회장상 4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디트로이트 한인회 임원진을 비롯한 성인이 9명이고 청소년이 41명이라고 밝혔다. 황 위원은 조만간 수상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수상내용을 통보할 계획이며 오는 8월 18일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수상식을 갖게 된다고 전했다.
수상자들 중에는 문화회관 산하 오케스트라단 KYOM과 사물놀이단 우리소리 멤버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물놀이단 신설희 단장에게는 한인회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미시간 지역의 미대통령 봉사상은 2007년 한인 단체로는 처음으로 이종효 당시 한인회장이 워싱턴 D.C에 있는 대통령봉사상 수상기관에 의해 심사 및 인준기관으로 승인을 받았으며 디트로이트 한인회는 매년 두 차례 신청을 받아 삼일절 기념식과 광복절 기념식에 각각 수상식을 해오고 있다. 봉사상은 연령을 기준으로 연간 봉사 시간을 합산해 금·은·동 상을 각각 수상하며 누적 총 봉사 시간이 4,000시간을 넘을 경우 평생 봉사상을 수상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