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필드=미시간오늘】김병준 미시간 한인문화회관 이사장(사진)이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을 받게 되었다.
재외동포청은 지난 1일부터 나흘간 열렸던 세계 한인회장대회 마지막날 제18회 세계 한인의날을 기념하여 재외유공자를 선정하고 대상자에게 각각 훈·포장 및 표창 등을 전수했다. 이번 포상 명단에 김병준 이사장이 포함되어 있었다. 시카고 총영사관에서는 재외동포청으로부터 훈장이 접수됨에 따라 곧이어 전수식을 갖기로 하고 이를 김 이사장에게 통보했다.
김병준 이사장은 국민훈장 서훈 소식에 “우리 지역 동포 여러분의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공로를 대신하여 받게 되었다”고 말하고 “이는 제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미시간 동포 여러분 모두의 자랑이자 영예”라고 덧붙이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이사장은 미시간 최초로 미대통령 평생봉사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