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필드=미시간오늘】2024년 갑진년이 저물어 가면서 올 한해동안 미시간 지역에서 있었던 다양한 행사와 활동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도 왕성한 행사가 미시간 지역 곳곳에서 펼쳐졌다. 연초에 디트로이트 한인회가 주최한 미주 한인의날을 시작으로 삼일절 기념식과 한인회 창립기념식 및 단오축제 등이 개최되었으며 이어서 정전협정기념식과 추석잔치 및 김치축제 등이 개최되기도 했다. 무엇보다 코로나 사태 등으로 중단되었던 광복절 기념 동포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성공적인 개최를 하였으며 문화회관에 설치된 디트로이트 재외투표소에서 제22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가 있기도 했다. 그 중에서도 올해 가장 뜻깊었던 일을 꼽는다면 문화회관 김병준 이사장이 미시간에서 20여 년만에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을 서훈받은 일이다.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던 김 이사장은 평생을 미시간 한인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국민훈장을 서훈받았다.
한편 제41대 한인회장에 구자명 부이사장이 선출되어 내년에 환갑을 맞는 한인회를 이끌게 되었다.
관련사진:
-김병준 문화회관 이사장이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을 서훈받았다.
-문화회관에 설치된 재외투표소에서 투표가 모범적으로 이루어졌다.
-중단되었던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루어낸 권정희 한인회장이 광복절 기념사를 하는 모습
-단오축제 팔씨름대회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제41대 한인회장에 선출된 구자명 부이사장(우측)이 황규천 선관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있다.
-79주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미대통령 봉사상 수상식이 함께 거행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