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미시간오늘】중서부한인회연합회(회장 윤기로)가 주최하는 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가 2025년 4월 12~13일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연합회에 따르면 그동안 개최 날짜와 장소 및 예산 확보 등을 위한 수 차례 협의 끝에 지난해와 같은 장소인 시카고 힐튼호텔 노스브룩에서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하였다고 전하고 예산확보 및 강사 섭외, 참가홍보 등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고 말했다.
시카고 차세대 컨퍼런스는 그동안 격년제로 개최해 왔으며 지난해 개최된 행사에서는 의료, 과학, 정치,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성황을 이루기도 했다. 특히 미국 물리학회 회장에 선출된 세계적 물리학자 김영기 노스웨스턴대 교수가 강연을 하기도 해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기도 했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미시간에서 전체 참가자의 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적극적인 관심을 가짐으로써 연합회는 특별한 감사의 뜻을 표하기도 했으며 특히 사물놀이단인 우리소리와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참가는 물론 공연을 펼침으로써 큰 찬사를 받기도 했다. 미시간 참가자 모집은 프로그램이 확정되는대로 미시간오늘 등의 매체를 통해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관련사진: 2023년 시카고에서 개최되었던 차세대 리더십 포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