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보니아=미시간오늘]지난 14일 리보니아에 있는 스쿨 크래프드 대학(School Craft College)의 비스타 테크 홀에서는 미시간 지역에 거주하는 다양한 인종의 여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세미나와 공연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다.
국제 여성의 날 행사는 여성의 권익 신장과 성평등 의식 확산을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시민과 관련 단체,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확대되어 미 전역에서 지역별 기념식 등을 개최해 오고 있다.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여성 인권 향상을 주제로 한 강연, 토론회,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여성 리더들이 연사로 나서 자신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기도 한다.
또한 이날 개최된 미시간 지역 행사에서는 이를 후원하는 각 사업체들의 전시 부스가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으며, 애터미 미시간 글로벌 센터에 들러 상품 설명을 듣고 회원 가입 등을 하며 즉석에서 구매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이날 진행된 프로그램 중에는 특히 GM의 직원들이 진행한 “I am Remarkable” 에 참석자들 모두가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내며 큰 관심과 호응을 얻기도 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국제 여성의 날 행사를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나누고 연대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모두가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제 여성의 날은 여성의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성취를 기념하고 성평등 실현을 촉구하기 위해 매년 3월 8일 전 세계적으로 기념되고 있다.
한편, 이날 미시간 기념식에는 문화회관 산하 우리소리의 사물놀이와 난타 공연이 펼쳐지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와 함께 호응을 얻었으며 난타팀이 행사를 마무리하는 폐막공연을 펼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큰 울림을 남기기도 했다.
관련사진: 이날 행사에서 우리소리의 사물놀이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