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3년 디트로이트 한인회 송년의밤 노래자랑대회. (우로부터 차진영 심사위원장, 정무송, 김이태 심사위원)
디트로이트 한인회(회장 조영화 )는 2013 한인 송년의 밤 행사를 지난 7일 미시간 한인 문화회관에서 150여 명의 동포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했다.
김진경 사무총장의 사회로 1부 순서가 순조로이 잘 진행 됐으며, 정찬영 목사의 개회에 이어 조영화 디트로이트 한인회장의 개회사와 인사말, 김병준 디트로이트한인회 이사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조 회장으로부터 지난 10월 12일 미시간 주 포니악 의 Ultimate 실내 축구장에서 개최됐던 16나라의 축구팀이 참가한 미시간 영사단배 국제 축구대회가 성공리에 마치게 디트로이트 한인회의 방향을 잡아준 서동건 영사에 감사패 증정을 대리참석한 김수연 영사에게 수여했다.
김수연 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서동건 영사님께에 감사패 증정을 해 주신 조영화 디트로이트 한인회장님께 감사 드리며, 디트로이트한인회를 시카고 총영사관의 공동협력체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 큰박수를 받았다.
이어 미국 광복절과 미주체전을 성공리에 개최한 김재영 미시간한인 체육회 사무국장에게 전달했으며, 탈북 어린이후원단체(박주성 회장) 에게 조영화 회장의 후원금 전달이 있었다.
제2부는 원종범 목사의 식사기도에 이어 Easter Michigan University 의 한 소리 팀이 사물놀이를 멋지게 펼쳐 많은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노래자랑대회에는 엄재학 전 미시간상공회의소회장이 빠른 재치와 열정 있는 사회와 많은 상품으로 디트로이트 동포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심사위원장을 맡았던 차진영 미주한인총연합회 문화담당 부회장은 오는 21일 개최되는 앤아버한인회 '송년의 밤' 행사에 미국국가와 애국가 선창을 하게 되고, 오는 28일 뉴올린스 송년의 밤에 초청가수로 초대돼 노래자랑대회 심사위원장을 맡게 돼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의 지역한인회 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15명의 노래자랑 대회 참가자들의 열띤 무대의 각축전 끝에 1등에는 <어머나>를 감정을 넣어 부른 조인애 씨가 차지했으며, 2등에는 <I Will Survive>를 부른 Miss Maro 씨가 차지했다. 디트로이트 한인동포들의 '2013 년의 송년의 밤' 행사는 노래자랑대회의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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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신문 2013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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