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필드=미시간오늘】지난 1일 문화회관에서 열렸던 삼일절 기념식에서 2부 순서로 2025 상반기 미대통렬자원봉사상 및 한인회장상 수상식이 진행되었다.
황규천 자문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수상식에서는 2명의 한인회장상과 21명의 미대통령 봉사상 수상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에 앞서 황 자문위원은 미 대통령 봉사상제도를 소개하고 디트로이트 한인회는 2007년 봉사상 접수 및 심의 기관으로 지정된 이래 매년 삼일절과 광복절 두 차례씩 수상식을 가져왔다.
디트로이트 한인회는 2007년 당시 한인회장을 지냈던 이종효 회장에 의해 미주 한인단체로는 처음으로 수상기관으로 지정된 이래 700여 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수상자들 중에는 4,000시간 이상 봉사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평생봉사상 수상자가 4명이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
한인회는 미대통령봉사상의 수상대상이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에 한 한다는 규정에 따라 비영주권자 등에 대해서는 한인회장상을 수여해 왔다.
이날 수상소감 발표는 김민욱군이 수상 후 “봉사기회를 주시고 귀한 상까지 주신 한인회와 문화회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관련사진:
-환영사를 하고 있는 황규천 미대통령 자원봉사상 자문위원(이사,전 35대 한인회장)
-구자명 회장과 황규천 자문위원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원내는 수상소감을 발표하는 김민욱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