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필드=미시간오늘】디트로이트 한인회(회장 구자명)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겸한 축하연을 개최한다. 디트로이트 한인회는 창립 후 환갑이라는 경사를 맞게 됨에 따라 이에 걸맞는 축하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6일 개최할 창립기념식 행사에는 총영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을 초청하는 한편 전직 회장단과 임원진 및 이사진은 물론 주요 단체장들에게도 초청장을 이미 발송하였다.
기념식에는 간추린 한인회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한인회 발전에 기여한 주요 단체와 개인들에게 공로패와 감사장 등을 수여하며 6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케익 커팅 및 대규모 축하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축하공연으로는 미시간에 잘 알려진 최창희 가수의 특별무대와 이탈리아에서 프리마돈나로 활동한 오페라 가수 이은정의 독창을 비롯해 오케스트라(Korean Youth Orchestra of Michigan)와 사물놀이(우리소리) 및 난타 등의 공연이 펼쳐지게 된다. 또한 아트랩제이의 K-Pop 공연이 축하 분위기를 한층 뛰울 예정이다.
김정한 주시카고 총영사는 창립 60주년을 맞는 디트로이트 한인회에 미리 축사를 보내왔으며 미주한인회중서부연합회 윤기로 회장과 진안순 한미우호네트워크 총회장 및 김길영 민주평통 시카고 협의회장이 축하의 인사를 보냈다. 윤기로 연합회장 내외는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한인회와 문화회관 등에 거액의 후원금을 쾌척한 신현찬 박사 내외와 역대 한인회장 및 이사장 등도 참석의사를 밝혔으며 한미여성회와 글로벌어린이재단 등의 주요 단체장들도 참석하기로 했다.
전반적인 행사준비를 총괄하고 있는 김정섭 부회장겸 사무총장은 “이번 창립 60주년 기념식은 그 어느 때보다도 뜻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행사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축사-주시카고 대한민국 총영사 김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