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코로나 미시간 첫 확진자 2명 발생
오클랜드 카운티와 웨인 카운티에서 각각 1명씩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는 화요일 밤 미시간에 처음으로 두 명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환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하면서 정부의 모든 자원을 동원해서 바이러스 확산을 막을 것이라고 말했다.
휘트머 주지사는 조네이 칼둔 보건복지부의 최고 의료책임자와 함께 성명을 발표하며 모든 학교에서는콘서트와 같은 다중이 모이는 행사를 금지해야 한다고 말하고 스포츠 경기나 종교 행사 등 100명 이상이 모이는 행사를 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휘트머 주지사는 “우리는 미시간인들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돌보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문제를 극복 할 것이지만 지금은 가족과 친구들이 자신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는 지 확인해야 할 때입니다. 주정부는 미시간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예방 조치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두 사람 (국내 여행을 했던 웨인 카운티의 남성과 국제 여행을 한 오클랜드 카운티의 여성)은 모두 병원에 입원을 하여 치료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