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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정기임원회에는 박선영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진과 자문위원단이 참석을 했으며 신임 임원진도 자리를 함께 했다.
- 봉사부장에 이동순씨 지명
- Torey Powers 회원 임원영입승
【사우스필드=미시간오늘】디트로이트 한인회(회장 권정희)는 지난 18일 문화회관 회의실에서 3월 정기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진행될 주요 행사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회에서는 10여 개의 안건에 대한 토의 과정을 거쳐 의결을 하거나 인준을 하기도 했다.
권정희 회장은 “최근 우리 한인회가 그 어느때 보다도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하거나 준비하고 있어서 임원 여러분과 이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인사말에 대신했다.
임원회는 개회에 앞서 투병 중인 이종효 전 이사장의 안부를 묻고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전 이사장이 의식을 회복하고 재활치료를 하고 있으며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는 말을 듣고 모두가 안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성원보고와 함께 개회 후 2월 회의록 인준에 이어 재정보고가 있었으며 이동순 회원에 대한 봉사부장 선임과 Torey Powers 회원에 대한 임원 영입을 각각 승인하였다.
이어서 인도여성회가 주최한 세계 여성의 날 행사와 터키 문화센터에서 있었던 국제 여성의 날 행사에 한인회장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터키 문화센터에 미시간 한인문화회관과 함께 후원금을 전달했음을 밝히고 이에 대한 사후 승인을 하기도 했다.
계속해서 23~24일 양일간 문화회관에서 있을 순회영사 업무에 관심을 가져 주길 당부했으며 4월 1일과 2일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미중서부 한인회연합회 주최 차세대 리더십 포럼에 미시간에서 대규모 참가단이 꾸려지게 되었음을 밝히기도 했다. 현재까지 학생들과 학부형 및 임원진 등을 포함해 미시간에서 9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4월 29일 한인회 창립 58주년 기념식 준비와 6월 3일 미주 한미여성회 총회가 미시간에서 개최되는 데 따른 자원봉사 지원 등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7월 29일 개최되는 한국전쟁 정전협정 기념식은 디어본에 있는 포드 아트 퍼포밍센터에서 열기로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