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마주=미시간오늘】남서부미시간 한인회(회장 오준석)는 지난달 23일 웨스턴 미시간 대학교 공대 캠퍼스의 강당에서 2024 차세대 포럼을 개최했다고 전해왔다. 이번 포럼은 남서부미시간 한인회가 주최하고 재외동포청과 시카고 총영사관이 후원하였으며 한인 차세대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경력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커리어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김정한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포럼의 개최를 축하하며, 한인 차세대들의 잠재력과 커뮤니티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회장을 역임한 웨스턴 미시간대학교 교수 오준석 박사가 "4차 산업과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차세대들에게 혁신과 창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그랜래피즈, 홀랜드, 칼라마주 등의 여러 지역에서 고등학생과 대학생 40여 명과 9개 분야의 멘토 30여 명, 그리고 함께 참석한 부모를 포함하며 모두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세션에서 다양한 분야의 발표를 듣고, 오후 소그룹 세션에서 각 분야 멘토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실질적인 조언을 얻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오준석 회장은 “이번 행사는 남서부 미시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차세대 행사였지만, 많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멘토로 자원하여 차세대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뿐 아니라, 이 지역 한인들이 단합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한인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남서부미시간 한인회가 공을 들여 준비하고 개최한 이번 포럼은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관련사진:
-이날 포럼에는 고등학생과 강사, 멘토 등 80여 명이 참가하는 성황을 이루었다.
-사회 과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 분야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