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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한인회가 직무정지 상태의 차진영 회장이 불법 인출한 한인회기금을 회수 했다. 디트로이트 한인회는 차진영 회장과 일부 임원이 가담하여 거래은행을 속이고 불법으로 미시간 동포들의 성금과 재외동포재단의 후원금 등 $6,000를 인출한 사실을 확인하고 곧바로 거래은행을 찾아 관련 서류 등을 제출하고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하여 은행으로부터 차 회장 측이 불법 인출한 기금의 사용을 중지시켰으며 원래의 계좌로 이체시켰다고 알려왔다. 그러나 차 회장 측은 불과 며칠 사이에 수 천 달러를 이미 사용하였으며 실제 회수 금액은 $4,400라고 밝혔다. 디트로이트 한인회는 한인회 기금을 모두 탕진하기 전에 회수 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며 이번에 불법행위를 자행한 차 회장과 그를 사주한 신 모 및 일부 임원들에게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