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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장 사칭 주의

2017.07.22 23:17

admin36 Views:1525

지난 7월 16일  디트로이트 한인회 임시총회에서 차진영씨의 탄핵이 결정되어 2017년 7월 16일 오후 5시 54분 부로 회장직에서 파면되었다. 그러나 차진영씨는 이에 불복하며 계속 한인회장직을 사칭하고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트로이트 한인회는 일부 동포들에게서 차진영씨로부터 후원금을 요청받는 전화를 받았다며 일단 거절은 했지만 회장에서 파면된 사람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난감해 했다고 전해 왔다. 법률 전문가에 따르면 자격이 없는 자가 특정 직을 사칭하는 행위는 불법이며 범죄에 해당하는 것으로 형사상 처벌 대상이 된다고 한다. 디트로이트 한인회는 이사회의 도움을 받아 차진영씨와 그를 사주하는 신태영에게 단호한 조치를 할 것을 준비 중이며 동포들에게 차씨의 금품 요구에 절대 응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