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미시간 메트로 디트로이트 동포 여러분,
다사다난 했던 2010년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몇 시간이 지나면, 2011년 신묘년이 시작되고, 새해가 떠오릅니다. 새해에는 가정과 직장에 만복이 충만하여서, 복된 삶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0년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한 해 였지만 미시간 메트로 디트로이트 동포 여러분께서는 잘 감당해내셨습니다. 이 어렵고 또 힘든 중에도 우리 각 단체들이 한마음이 되어서 광복절 행사를 아릅답게, 한마음 축제를 휼륭하게, 또 10여 개국 축구팀이 참여하는 총영사배 국제 축구 대회를 성황리에, 느림보 축구 대회를 재미있게, 월드컵 축구 응원전을 성대하게, 그 외에 여러 행사들을 성공리에 잘 치루워 냈습니다.
우리 민족은 저력이 있습니다. 보리 고개가 아직도 기억속에 남아 있는데 우리 조국 한국은 세계의 7번째의 수출국이 되었고, G20 정상회의를 휼륭히 치루어 낸 장한 민족이며, 미시간 메트로 디트로이트 지역에 이민 오신 동포 여러분은 성공적으로 이민 생활을 이루어 내신 타민족에 모범이 되는 훌륭한 민족입니다. 또, 한국 민족은 미국과 FTA(자유무역협정)를 성사시킨 몇 안되는 국가를 조국으로 가진 자랑스러운 민족입니다.
친애하는 미시간 메트로 디트로이트 동포 여러분,
2011년 신묘년에는 우리 동포들의 한 마음과 한 목소리로 정치력을 형상시켜, 우리의 권익을 찿고, 우리 2세들에게 한국 사람의 피가 흐르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게 하고, 그들에게 꿈과 희망과 자긍심을 실어 주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동포여러분들의 참여와 격려가 절실히 필요한 한해가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첫쩨로, 우리 한인회에서는 여러 단체들과 힘을 합쳐서 이 미시간 지역에 사시는 동포분들의 마음에 영원히 아름답게 기억에 남는 동포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민족의 우수성과, 근면성과, 성실성과, 아름다운 문화를 미주사회에 알려서 우리의 훌륭한 저력을 상품화하는데 앞장 설 것입니다.
셋쩨로, 우리 2세들이 한국인의 뿌리위에 정체성을 확립하여 저들의 꿈과 비전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여러모로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친애하는 미시간 메트로 디트로이트 동포 여러분,
2011년 신묘년을 통해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한인회을 지켜 봐 주시고 우리 한인회에게 힘을 실어 주셔서 정치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참여를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우리가 한마음으로 힘을 합칠 때에 더많고, 더크게, 더 아름답고, 더 자랑스러운 일들을 이루워 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새해에는 하시는 사업과 직장과 귀한 가정위에 하나님의 축복과 평안이 넘치시기를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미시간 메트로 디트로이트 한인회장 김 영종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