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한인문화회관(회장 윤도승)은 지난 4월 11일 이사회를 열고 문화회관 운영 전반에 관한 계획을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이번 임시 이사회는 지난 1월 정기이사회 때에 여러 이사들이 개인 사정상 참석하지 못함에 따라 그를 보완하기위한 성격으로 개최함으로써 대부분의 이사진들이 참석하였다.
윤도승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해 여러 이사님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성원으로 문화회관에서는 여러가지 다양한 행사를 치룰 수 있었고 그로인해 많은 미시간 지역 동포들이 우리 문화회관을 찾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며 “다시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지난 해 재정보고와 향후 행사일정 등을 발표하고 이사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4월 24일 열린 보건의료개혁 세미나와 6월 12일 개최 예정인 단오 행사 등이 무난히 치루어질 수 있도록 한인회와 긴밀한 공조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하자 이날 자리에 함께한 조미희 부회장은 한인회 임원들과 협의하여 적극적으로 협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대 전 회장은 현재 재정상태가 상당히 취약하므로 이에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하자 문광재 이사장이 조만간 자택에서 주요 인사들을 초청하여 기금 마련을 위한 가든 파티를 개최할 것을 제안하여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고 개최 시기를 조율하였다. 타 단체와의 행사가 중복되지 않게 하기위해 9월 중 개최하기로 하고 추후 날짜와 초청 대상을 정하기로 하였다.
김병준 이사는 문화회관 곳곳에 비가 새는 것과 관련하여 지붕을 설치하는 등의 조치가 따라야 할 것이라고 말하여 우선 관련 업자의 의견을 들어보고 예산 등의 문제를 검토한 후 결정하기로 했다. 그 외에 아시안센터에서 요청한 소수민족을 대상으로한 의료개혁 연구조사 전문인력으로 박원민 한인회 부이사장을 파견하기로 결정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말 문화회관 관장으로 선임된 당미경 씨는 의료개혁 세미나에 대한 취지를 설명하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