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조미희 입니다.
무더운 미시간의 여름 건강하시게 이겨나가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사업및 가정의 일로 바쁘신줄은 아오나
6•25전쟁 휴전협정 58주년을 맞아 오는
7월 27일 수요일 오후 5:30부터
Henry Ford Centennial Auditorium(Michigan Avenue & Greenfield Road)에서 기념행사가 개최됩니다.
6.25 전쟁 휴전협정이 수결된지 58년이 되는 2011년 입니다.
파란눈에 노랑머리,,,,
생긴모습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고 대한민국이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몰랐던 젊음들,
사랑하는 부모와 형제자매, 배우자및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들을 뒤로한
어린 청년들이 6.25를 맞은 우리의 조국에 와서,
살을 에이는 대한민국의 겨울 추위와 여름의 장마를 이겨가며
우리를 대신해 목숨을 바쳐 싸웠고
디어본 시에서 출전된 26명을 포함,
54.268 명의 젊고 어린 삶들이 우리의 조국에서 차겁게 목숨을 잃었던 6.25전쟁.
103,284 명이 부상을 당했고, 8,177 실종됐으며 7,140명이포로 로 잡혔습니다.
18살에 6.25 전쟁참전차 한국에 가셨든 분이라면 올해로 79세가 되셨고
(6.25 전쟁시작은 1950년, 휴전협정은 1953년 7월 27일)
25살에 가셨다면은 86세의 고령이 되신 참전용사분들이
올해까지 몇분이나 생존해 계신지는 모르나
정확한것은 앞으로 사실날들이 얼마 남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한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자면,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우리의 조국을 위해 싸워 주지 않으셨다면
오늘 이자리에 우리가 서있을수 있었을까 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여유롭지 않으시드라도, 사업체를 지키셔야 하드라도
이날 오후 잠시만 꼭 짬을 내셔서
27일 수요일 오후 5시반에 디어본 시에서 개최되는 행사에
자제분들도, 교회분들도, 친구분들도 함께 꼭 참석하셔서
이날 참석하시는 연로하신 참전용사분들에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사합니다" 를 전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지껏 참석않했는데, 이제 뭐 세삼스럽게 그러냐고 하지마시고,,
나하나 안간다고, 다른사람이 가면되지 하지 마시고,
여러 주위분들 모시고 꼭 참석해 주시기를 다시한번 머리숙여 부탁드립니다.
함께 가시길 원하시거나
더많은 info를 원하시면
재향군인회의 홍순백 회장님께 연락을 주시든지(248-799-9760)
아니면 저에게 연락을 주셔도 됩니다.(248-867-4616)
이 info를 주변에 계시는 많은 분들에게 전달해
더많은 미시간 교민들이 참석할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꼭참석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조미희 디트로이트 한인회장 직무대행 드림
In memory of 54,268 korean veterans, including 26 Dearborn men who gave their lives in Korean War.
The war is sometimes referred to as "The Forgotten War."
54,268 Americans who lost their lives, the 103,284 wounded, 8,177 missing and 7,140 POWs during the w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