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미시간 동포 여러분!
임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올해는 문화회관이 개관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문화회관은 그동안 미시간 한인사회의 문화공간으로서 또 소통의 장으로서 많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문화회관에는 현재 한인회를 비롯하여 아시안 센터와 명예영사가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으며 미주 한인의 날과 삼일절 기념식, 단오 예술제, 송년의 밤 행사 등은 물론 한인회 임원회와 총회, 이사회 등의 주요 회의를 개최할 뿐만 아니라 건강 세미나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오기도 했으며 연중 수 차례에 걸쳐 이동 영사서비스를 하기도 했습니다.
문화회관은 순수하게 동포 여러분의 정성으로 마련되었습니다. 누구나 문화회관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고전무용을 비롯하여 미술, 서예, 피아노, 단전호흡 등 다양한 교양 및 문화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참여와 성원으로 더욱 발전하는 문화회관이 될 수 있기를 당부드립니다.
용의 해인 임진년을 맞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며 뜻하시는 모든 일들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문화회관 회장 윤 도 승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