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알고 있는 미국의 명문대학교를 말해보라 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 이름이 하버드이다. 그리고 예일, 프린스턴 등을 포함한 IVY League에 속한 대학들을 열거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거기에 MIT와 버클리, 스탠포드 등을 포함하여 10여개의 대학 이름을 언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문대학의 정의를 내리기는 쉽지 않다. 왜 그 대학들을 명문대학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명문대학이라는 평가의 기준이 과연 무엇일까? 그 대학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이 과연 무엇일까?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본 사람들은 의외로 많지 않다. 언제 어디서 처음 알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이미 주요 명문대학의 이름들은 머리속에 뚜렷이 각인되어 있고 좀처럼 새로운 이름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명문(名門)이라는 사전적 의미는 이름난 곳을 의미한다. 따라서 명문대학이라 하면 이름난 대학을 의미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그 명성이 잘 알려진 대학을 일컫는다. 또한 우리에겐 당연히 우수한 대학을 의미하고 그렇기
2012.01.10 22:10
교육 칼럼 - 명문대학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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