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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한인회 조영화회장 만장일치 연임
[시카고 중앙일보]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한인회가 지난 10일 미시간 문화회관에서 50여명의 동포들이 참여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이사회가 추대한 33대 조영화(사진) 디트로이트 한인회장을 만장일치로 제 3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종효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조영화 회장이 무투표 당선되었음을 공표했다.
임기 2년의 조 신임회장은 이날 34대 한인회 수석부회장에 황규천 총무이사를 지명하는 등 임원진 구성을 마쳤으며 김종대 이사장의 사회로 재개된 임시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동의 및 인준을 받았다.
조영화 회장은 지난 연말 디트로이트 한인사회 최초로 ‘사랑의 점퍼 기증 운동’을 펼쳐 현지 미국인들에 200여벌의 방한용 점퍼를 기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제 34대 디트로이트 한인회 임원은 ▶회장:조영화 ▶부회장: 황규천 ▶사무총장: 김진경 ▶재무부장: 곽세로 ▶민원부장: 김형우 ▶봉사부장: 황성기 ▶공보부장: 김준섭 ▶여성부장: 김동주 ▶청년부장: 윤상민 ▶체육부장: 김재영 ▶학생부장: 이승훈 ▶경로부장: 조인제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날 임시총회에서 디트로이트 한인 동포들은 차진영 이사의 선창으로 미국 국가를 제창한 후 애국가를 4절까지 제창했다.디트로이트 한인회는 지난 해 광복절을 기점으로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애국가 4절 부르기 운동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