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대 디트로이트 한인회 출범
문화회관에서 회장 이사장 동시에 이 취임식 갖고 내년 1월1일부터 공식 업무 개시

이상웅 39대 회장이 동포들 앞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한인회장 취임인사>
안녕하셔요.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저와 함께 또 다른 2년을 수고해 주실 이사-임원-자문위원단님들, 고맙습니다.
제 39 대 한인회 출범을 위해 저를 회장 후보로 만들어 주신 박선영 회장님, 후보자 추천서에 서명해 주시고, 매년 회비를 납부하시고,
후원금을 기부해 주신 한 분 한 분께, 그리고 황규천 이사장님과 이사님들, 박원민 대표님, 권정희 부회장님, 박영아 부회장님, 장은미
봉사부장님, 최미남 회원부장님, 정길자 여성부장님, 채경자 경로부장님, 이종효 전 회장님, 김병준 전회장님을 비롯한 동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제 39 대 회장의 소임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우리 이명현 신임 이사장님과 이사님들, 신임 구자명 부회장 겸 사무
총장님의 경륜을 더하여, 이사회, 집행부, 자문위원회를 비롯, 동포회원님들의 애정과 기도와 참여, 그리고 편달을 요청합니다. 올 한해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역경을 극복하신 미시간 동포여러분, 새해에는 어떤 사명을 주실 지…
즐거운 성탄과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이취임식이 끝난 후 참석자들이 마스크를 적용한 채 기념촬영을 했다.
【사우스필드=미시간오늘】제39대 디트로이트 한인회가 공식 출범했 다. 디트로이트 한인회는 지난 5일 미시간 한인문화회관에서 제39대 한인회장 및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 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전 현 직 회장과 이사장 등이 참석을 했 으며 주 정부의 코로나 관련 지침 에 따라 최소의 인원만으로 진행을 했다.
권정희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취임식에서 김병준 전 회장은 개회 기도를 통해 지역 사회를 위해 헌 신하고 임기를 무사히 마친 박선영 회장과 황규천 이사장을 위해 하나 님의 위로와 축복을 기원하고 앞으 로 2년간 디트로이트 한인회를 이 끌어 갈 이상웅 신임회장과 이명현 이사장이 원활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인도해 줄 것을 기원하며 행운을 빌었다. 또한 연말 연시를 맞아 하루속히 코로나가 종식되기 를 간구했다.
이어서 박선영 회장은 그동안 여러 형태의 후원으로 디트로이트 한인 회 발전에 기여한 업체와 개인에 대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감사패 수상자로는 신영란 아토미 미시간 글로벌센터장과 김현영 한인회 이 사와 부군인 마이크 미그달씨 외에 일식당 겐지가 선정되었다.
박선영 회장은 이임사에서 코로나 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포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어수선하고 혼란스런 시기에 회장직을 맡아 3 년 반을 봉사하게 되었다”고 말하 며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 봉사에 임해 준 임원진과 후 원을 아끼지 않은 이사회 및 미시 간 동포들에게 감사한다”고 덧붙였 다.
박선영 회장의 이임사 후 이상웅 신임회장의 취임선서가 있었다. 이 신임회장은 단상에 올라 나는 회 칙을 준수하고 회원의 화합과 권익 옹호 및 유대 강화를 위하여 노력 하며, 한인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한인회장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동포앞에 선서 합니다. 라고 선서를 했다. 취임선 서 후 박선영 회장과 황규천 이사 장은 이상웅 회장과 이명현 신임이 사장에게 한인회기를 이양했다. 이 상웅 회장은 취임인사를 하며 자신 이 회장으로 선출되기까지의 도움 을 준 박선영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인사들의 이름을 거명하며 감사 를 표했다.
황규천 이사장은 이임사에 앞서 한 인회에 처음 발을 딛은 이래 사무 총장과 회장을 거쳐 이사장을 맡아 봉사하기까지의 과정을 말하고 이 임을 하는 남다른 소회를 전하며 감정이 북받치는 듯 목이 메이고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황 이사 장은 한인회를 지원하기위해 나름 대로 노력을 했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다며 박선영 회장을 비롯한 임 원진과 이사진의 노고에 특별한 감 사를 표시했다. 또한 이상웅 회장 과 이명현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하 며 행운을 빌었다.
이명현 이사장은 취임인사에서 부 족하지만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최선이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지 속적인 성원과 참여를 당부했다.
계속해서 주요 인사들의 축사가 이 어졌다. 윤도승 문화회관 이사장은 “박선영 회장님과 황규천 이사장님 의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위로의 인사말을 전하고 “이상웅 회장님과 이명현 이사장님의 행운을 빌며 문화회관 은 한인회와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 를 위해 소통창구를 확대하고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위한 노력을 기울 일 것임”을 약속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