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 39대 디트로이트 한인회 회장 이사장 이취임식 축사_전 한인회장 김병준

김병준 전 한인회장
<축사>
사랑하는 미시간 동포여러분,
어느새 경자년 한 해가 저물어가는 끝자락에 서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무엇보다 코로나로 인해 모두에게 참으로 힘들고 고통스러운 한 해 였습니다. 그러한 가운데에서도 잘 이겨내시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하 시는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 을 드립니다.
또한 오늘 이·취임을 하는 전임 회 장과 이사장님, 그리고 신임 회장 과 이사장님들께도 위로와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디트로이 트 한인회는 올해로 창립 55주년 을 맞이했습니다. 창립 초기에는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려움이 많았습 니다. 그러나 전임자들의 희생어린 헌신으로 오늘의 디트로이트 한인 회가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모든 일에는 항상 음지 에서 묵묵히 주어진 일들을 수행해 오셨던 분들이 있었습니다. 지난 임기 동안 박선영 회장님과 황규천 이사장님은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를 하셨습니 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 니다. 아울러 앞으로 2년간 디트로 이트 한인회를 이끌어가실 이상웅 회장님과 이명현 이사장님의 취임 을 축하하며 건투를 빕니다. 두 분 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길 빌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전 디트로이트 힌인회장
김 병 준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