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시카고 총영사관 신임 영사 부임
내년도 한국 대통령선거 앞두고 중앙 선관위에서 파견

김철완 신임영사(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재외선거관리 담당)
내년 3월 9일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 재외선거관리를 위해 김철완 영사(47)가 지난 1일 시카고총영사관에 부임하여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자가격리를 마치고 업무를 시작했다.
김 영사는 20일 본보에 전화를 해 자신을 소개하고 내년에 치루게 될 대한민국 대통령선거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속인 김 영사는 대통령선거 재외선거의 국외부재자 및 재외선거인 신고·신청, 투표관리 및 재외선거 홍보, 선거법 위반행위 예방 및 단속활동 업무를 담당할 예정으로 2004년 공직 생활을 시작하여 전남 진도군선거관리위원회 사무과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법제국 등에서 근무했다.
김 영사는“내년 대통령선거와 관련, 재외국민들의 투표 참여 기반을 조성하고,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재외선거를 관리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면서 재외선거에 대한 재외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조만간 미시간 한인문화회관을 방문하여 디트로이트 재외투표소 설치 등에 대한 협의를 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