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한인회 창립56주년
스티븐 연 특별 축하영상 메세지에 참석자들 답례 영상
진안순 중서부연합회장 축하 화환 보내기도

김구 전 한인회 이사가 공포패를 수상한 후 이상웅 회장과 이명현 이사장과 기념촬영 중서부연합회 진안순 회장이 축하 화환

아토미 미시간글로벌센터 신영란 국장 창립기념식 후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과 서남 국장이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이상웅 회장 기념사
<기념사>
참석해 주신 역대 회장-이사장 님 들, 내외 귀빈 여러분, 늘 수고하심 을 마다하지 않으시는 우리 집행부 임원-이사-자문위원 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FDA는 어제 금요일, 그 동안의 JOHNSON & JOHNSON 백신접종 일시 중단 명령을 취소하고, j.&.j 백신접종을 재개한다고 발표했습 니다. 가능하면 상황을 예의 검토 하시고, 신종 폐렴증후군 백신을 능동적으로 접종 받으셔서 그에 관 한 집단면역 형성을 솔선수범 하시 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강건 안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기후 온난화에 기인한 지구 환경위 기 해결을 위해 미국과 세계 열강 은 대체 연료 개발을 통한 각종 GREEN ENERGY 를 활용하고 석 탄이나 석유 등의 화력 연료를 절 제하는 경제 정책을 추구하고 있습 니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John Kerry 전 국무장관을 국제 기후변 화 특별대사로 기용하는 등 기후 온난화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고 있 습니다. 최근 바이든 대통령은 미 국의 현 에너지 정책을 개선하여, 2030 년까지 화력 연료시스템 의 존 대신에, GREEN ENERGY 의존 도를 50 퍼센트 이상으로 갱신하겠 다고 선포했습니다. 어제 세계지구 의 날 메시지를 통해, 우리 미시간 주 그렛쳔 윗머 주지사는 미시간주 는 올해 재생연료(RENEWABLE ENEERGY) 개발 100 퍼센트 증가 를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대체 에너지 또는 green energy 활성화는 금세기의 대 명제입니다. 제 20 대 회장 임준효 박사님을 뵙 게 됐습니다.
이상웅 드림
디트로이트 한인회 회장

이명현 이사장 축사
존경하는 미시간 동포 여러분,
무엇보다 디트로이트 한인회 창립 56주년을 여러분과 함께 자축하고 자 합니다. 한인회의 창립은 우리 한인들이 이곳 디트로이트 지역에 정착하여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56년 전 이곳에 한인회를 창립하 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디트로이트 한인동포사회 구축에 커다란 공헌 을 하신 동포 여러분 한분 한분께 축하와 함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특히 오늘 행사 를 위하여 귀한 걸음을 해주신 역 대 회장, 이사장님께 심심한 감사 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그동안 디트로이트 한인회 창립이래 56년이 되도록 변변한 기 념식을 치루지 못하다가 39대 한인 회가 출범하면서 창립기념식을 갖 게 되었다는 것에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디트로이트 한인사회는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역대 한인회 회장님과 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원 진 및 이사진 여러분의 헌신적인 희생과 봉사로 오늘의 발전된 모습 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창립 56주년을 계기로 디트로이트 한인회가 한인사회의 결속과 화합을 위해 모든 역량이 하나로 결집되길 기원하고자 합니 다. 이를 통해 더욱 성숙한 모습의 한인 사회가 만들어지기를 소망합 니다. 저 또한 제게 주어진 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디트로이트 한인회 창 립 56주년을 축하드리고 무궁한 발 전을 기원합니다!
최근 다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건강에 각별히 유 념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4월 24일
디트로이트 한인회
이사장 이명현 드림

박선영 직전회장 축사
한편 20대 한인회장을 역임한 임준 효 박사는 자신의 발명품인 에너지 절감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하여 참 석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임 박사는 그린 에너지 시스템을 사용함으로써 연료를 절감할 뿐만 아니라 공해를 줄이게 되어 전 세 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지구온 난화를 막을 수 있다고 말하며 미 국의 행정부가 이 문제에 대해 관 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문화회관 윤도승 이사장 축사
존경하는 이상웅 회장님, 이명현 이사장님, 임원 이사진 여러분,
미시간 한인문화회관은 오늘 창립 56주년을 맞이한 디트로이트 한인 회 관계자 여러분께 뜨거운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오늘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창 립 5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주신 역 대 회장님과 이사장님들께 깊은 감 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디트로이트 한인회는 56년 전 창립 되어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사회 동포들의 구심점이 되어 동포들을 위한 편의제공은 물론 위 상제고에 많은 역할과 기여를 해왔 습니다. 반 세기가 넘는 기간동안 동포들과 희노애락을 함께 하면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온 것입니다. 이제 디트로이트 한인회는 3만 5천 미시간 동포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단체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그동안 쌓아 온 많은 성과들로 인 해 타 지역 단체들로부터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 어 디트로이트 한인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신 역대 회장 이사장님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울러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 에 창립 56주년 기념식이라는 뜻깊 은 행사를 준비하신 이상웅 회장님 과 이명현 이사장님 및 임원진 여 러분의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와 위 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디트로이트 한인회의 지속 적인 발전을 기원하며 여러분 모두 에게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길 빕니다.
미시간 한인문화회관
이사장 윤 도 승 드림

스티븐 연이 영상을 통해 창립 56주년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이 스티븐 연의 오스카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것을 축하하고 있다
【사우스필드-미시간오늘】성대한 기념식은 아니었지만 의미있는 행 사였다. 디트로이트 한인회(회장 이상웅)는 지난달 24일 미시간 한 인문화회관에서 한인회 창립 56주 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역대 한인회장 및 이사장 내외와 임원진 및 이사진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창립 56주 년을 자축했다.
김병준 23대 회장의 기도로 시작 된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이명현 이 사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이 이사 장은 “디트로이트 한인회 창립 56 주년의 의미는 디트로이트 지역에 한인들이 정착하여 뿌리를 내린 지 가 56년이 되었다는 데에 있다”고 말하고 “한인회를 창립하고 오늘 에 이르기까지 디트로이트 한인동 포사회 구축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동포 여러분 한분 한분께 축하와 함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 다”고 덧붙였다.
윤도승 문화회관 이사장은 “디트 로이트 한인회는 56년 전 창립되 어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사회 동포들의 구심점이 되어 동포들을 위한 편의제공은 물론 위 상제고에 많은 역할과 기여를 해왔 다”고 말하고 “반 세기가 넘는 기 간동안 동포들과 희노애락을 함께 하면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함으로 써 이제 디트로이트 한인회는 3만 5천 미시간 동포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단체로 자리매김 하 여 타 지역 단체들로부터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다”고 덧붙이며 이날 행사를 위해 수고한 임원진의 노고 를 치하하며 축사에 대신했다.
박선영 직전 회장은 축하인사와 함 께 임원진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으 며 참석자들에게 한인회에 대한 후 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어서 김구 전 이사에 대한 공로 패 수여가 있었다. 김 전 이사는 제 29대 이종효 회장 재임 중 디트로 이트 한인회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유지시켜왔으며 한인회 홍보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이사는 수상소감에서 “작은 일이 었지만 디트로이트 한인회의 홍보 와 발전에 기여를 했다는 것이 보 람이었다”고 말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특별한 순서가 마 련되었다. 기념식 다음날 헐리우드 에서 개최되는 아카데미 영화제에 서 영화 미나리 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 스티븐 연이 한 인회 창립 56주년 축하영상을 보 내 온 것이다. 미시간오늘은 스티 븐 연의 부친인 연제흥 전 부회장 으로부터 축하영상과 함께 스티븐 연의 모교인 트로이 고교에서 고교 시절 은사들을 대상으로 인터뷰한 영상을 전달받아 함께 상영을 했다.
한편 스티븐 연의 축하영상을 본 참석자들은 즉석에서 스티븐 연의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것을 축하하는 영상을 만들었으며 이튿날 시상식에서 행운을 비는 메 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행사 후원업 체인 아토미 미시간글로벌 센터 (센터장 신영란 국장)에서 참석자 모두에게 선물을 증정하기도 했다.

역대 한인회장 이사장들이 축하케익을 자르고 있다.
역대 한인회장 이사장들이 축하케익을 자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