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회관 백신접종 순조롭게 진행
사전 충분한 준비로 차질없이 마무리


접종 후에는 15분간 휴식을 취하며 설문지를 작성하기도 했다.

접종이 끝난 후 자원봉사자들의 의료진이 기념촬영울 했다.
【사우스필드=미시간오늘】미시간 한인들을 위한 코로나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지난 17일 미시간 한인문화회관에서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모더나 백신 1차 접종이 있었다,
이날 접종은 Eastern Michigan 대학교의 후원으로 시행되었으며 Med One team이 담당의사와 간호사를 지원했다. 문화회관에서는 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1주일 전 대청소와 방역을 실시하기도 했으며 접종 당일에는 학생자원봉사단(KACC) 회원들과 학부모들이 접수 및 안내 등 자원봉사에 나서기도 했다. 윤도승 이사장은 “문화회관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행사를 갖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빠른 시일 내에 대부분의 주민들이 접종을 마치고 집단 면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이며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날 접종에는 당미경 관장을 비롯해 문화회관 이사진과 윤 이사장 부인 윤영혜씨가 진행을 도왔다.
접종 후에는 접종과 관련한 커뮤니티별 의식을 조사하기위한 설문지 조사가 있었으며 접종 참가자들은 대부분 설문지 작성에 임하여 통계조사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이날 참가한 의료진은 “여러 것을 다니며 접종을 하고 있지만 미시간 한인문화회관에서는 접종을 위한 준비를 잘 해주었기에 별다른 어려움 없이 마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