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미시간오늘】진안순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운영위원이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민주평통은 서울 장충동에 있는 본부에서 2024년 자유민주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서훈식을 가졌다. 이날 서훈식에는 김관용 수석부의장과 태영
호 사무처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들과 수상자 및 축하객들이 참석하였으며 행사 시작 전부터 축하인사를 건네는 하객들로 잔칫집 분위기가 물씬 풍기기도 했다. 김관용 수석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정부포상수상자들을 축하하고 민주평통자문위원으로 서 조국을 위해 자유평화 번영의 통일 대한
민국을 위하여 소임을 다하는 수상자들을 치하하면서 현 시국의 어러움은 슬기롭게 잘이겨 나갈수 있다고 말하고 “혼자 가면 단순한 길이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고 덧붙이며 대한민국은 과거 역사에서 위기때마다 이를 극복하여 오늘날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저력이 있는 나라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어서 지난 7월 22일 취임한 태영호 사무처장의 인사가 있고 국민훈장 서훈식이 진행되었
다. 국민훈장에는 국가 원수와 배우자 및 우방국의 국가원수 등에게 서훈하는 무궁화대훈장 을 비롯하여 2등급 모란장 3등급 동백장 4등급 목련장 5등급 석류장과 포장이 있다. 따라서 일반 국민이 받을 수 있는 최상위 등급의훈장은 모란장이다. 이날 미주에 수여된 국민훈장 중 시카고협의회 중앙운영위원인 진안순 운영위원이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하는 영광을 안았다. 진안순 운영위원은 현재
민주평통 운영위원이며 한미우호네트워크총회장과 JINNY 그룹회장을 맡고 있다. 또한 제32대 시카고한인회장과 제15대 미주중서부연합회장을 비롯하여 민주평통15기와 16기 시카고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20기 상임위원을 맡기도 했다. 진 위원은 대한민국정부의 통일·배북정책을 지지 및 견인하고 일리노이주 의회로 하여금 북한인권결의안 통과를 하도록 주도하는 등 통일공공외교와 동포사회 공감대 확산을 위해 헌신하고 한미우호증진과 국위선양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한편 민주평통 자문위원은 한국내 지역대표인 지방의원 3,288명, 한국내 직능대표로 전국 17개 시‧도와 이북 5도 출신 인사 등 13,677명, 미주를 포함한 해외대표는 136개국 4,03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023
년 9월 1일부터 2년간이다.진안순 위원은 7명으로 구성된 해외 직능운 영위원에 위촉되어 활동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