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필드=미시간오늘]디트로이트 한인회 이사회(이사장 이상웅)는 지난 19일 문화회관 회의실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회칙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회칙 개정 사유로는 한인회장의 출마 자격을 엄격히 규정하여 선거철마다 발생하는 후보 자격 시비(유권해석 차이 등)를 사전에 차단하고, 한인회가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하기 위함임을 밝혔다.
따라서 이번에 개정키로 한 안에 따르면 한인회장의 임기 및 피선거권에 대해 현행 회칙을 보완 수정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현행 회칙 16조 1항에는 회장의 경우 연임할 수 없다는 조항이 명시되어 있다. 이에 대해 재임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유권해석을 하여 실제로 재임을 역대 회장 중 재임을 한 사례가 몇 차례 있기도 했다. 개정위는 이러한 사항에 대해 논의 끝에 회칙에 재임 조항을 포함시키고 단서로 1회에 한 한다는 것을 포함시키기로 했다. 회장의 유고로 인한 보궐선거로 선출된 경우 현행 회칙을 그대로 적용하여 연임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제37조 피선거권의 자격 요건을 강화하여 최근 5년 중 3년 이상을 한인회 임원을 역임한 자로 한다는 내용을 추가했다.
이사회는 회칙개정위원회의 안을 통과시키고 이를 임시총회에 상정하여 인준을 받기위한 절차를 위해 8월 2일 임시총회를 열기로 하고 이를 본보 등 지역 신문과 인터넷 사이트이 공고하기로 했다.
관련사진:
-회칙 개정을 위한 논의를 하고 있는 개정위원회
이상웅 이사장 내외는 임원진과 이사진을 초청하여 장 이사와 석별의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우스필드=미시간오늘]디트로이트 한인회 장은미 이사가 앨라바마주의 헌츠빌로 이주를 했다. 장 이사는 24일 아침 일찍 큰딸과 사위와 함께 이사짐을 싣고 정든 미시간을 떠났다. 이로써 제2의 고향이었던 미시간 생활을 마무리하고 앨아바마에서 큰딸 가족과 함께 노후를 보내게 되었다. 디트로이트 한인회와 한미여성회는 각각 송별회를 갖고 장 이사와의 석별을 정을 나누었다. 한인회는 장이사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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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웅 이사장 내외는 임원진과 이사진을 초청하여 장 이사와 석별의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