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하례 한인회 임원 및 이사 연석회의 열다
이종화, 백공주 이사 인준
한인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경제개발 협력 위원회 설치 검토

연석회의에 참석한 임원진과 이사진
【사우스필드=미시간오늘】디트로이트 한인회는 새해를 맞아 임원진과 이사진이 자리를 함께 하며 신년하례를 겸한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황규천 이사장은 회의에 앞서 새해 축하인사를 건내고 서로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연석회의에서는 백공주, 이종화 신임이사에 대한 인준이 있었으며 디트로이트 한인회 산하 경제개발 지원 협력위원회 설치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전개되기도 했다. 황 이사장은 그동안 여러 차례 미시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다양한 분야에서 의견을 주고받았으며 미시간에 한국의 기업을 유치할 경우 여러가지 혜택이 주어진다고 말하고 디트로이트 한인회가 주축이 되어 한국의 기업들과 주정부를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임원진에서는 좀더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고 이를 위한 준비위원장에 김수경 이사를 추천하였으며 전원일치로 선출을 했다. 이사회는 또한 한인회가 제출한 2020년도 사업계획을 인준하였으며 올해 인구 센서스 및 대통령선거 등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또한 회의 후 개최되는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김병준 문화회관 이사장과 차승순 전 한미여성회 이사장이 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음을 밝혔다.